가을의 미각을 즐기는 10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제철 미각을.
10월의 단골 메뉴로 자리 잡은, 향긋한 송이버섯 도빈무시.
뚜껑을 여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송이 향과 제철 식재료의 감칠맛을, 뜨끈한 도빈무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월 디저트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을맛 몽블랑과 얼그레이 젤리’를 올해도 선보입니다.
아몬드 파우더를 넣어 촉촉하게 구운 비스퀴에
달지 않고 가벼운 마롱 무스와 밤 껍질째 조린 밤(시부카와구리) 조림을 겹겹이 올리고,
마지막으로 럼 향을 더한 마롱 크림을 듬뿍 올려 완성했습니다.
밤의 풍부한 풍미를 즐기면서도
무겁지 않게, 부드럽고 품격 있는 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곁들인 얼그레이 젤리는
은은하게 퍼지는 홍차 향과 산뜻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밤의 진한 풍미와 홍차 향을 즐긴 뒤에는,
고소한 호지차를 함께 곁들여 보세요.
일식의 여운에 어울리는 호지차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밤과 홍차의 여운을 천천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